닫기 공유하기
  • 베일 벗은 현대차 '아이오닉5'

    (서울=뉴스1)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 5'(IONIQ 5)가 23일 공개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적용하고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구성할 수 있는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반영해 전용 전기차만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현대차 제공) 2021.2.23/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