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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피' 붕괴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75.11포인트(-2.45%) 하락한 2,994.9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3,000선 아래에 머무른건 지난 달 29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18억원과 1,27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5,537억원을 순매수 했다. 2021.2.24/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