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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볕 내려앉은 중앙예방접종센터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병원 의료진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2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가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이자 백신의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5만4498명이며, 접종 첫날인 27일에는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이 예방 접종 받을 예정이다. 2021.2.27/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