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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내리는 고궁에서 추억 만드는 학생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1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학생들이 우산 속에서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기상청은 낮부터 내일(2일) 오후 사이 서쪽은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지고, 동쪽은 매우 많은 눈이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한편 학생들은 필수가 된 마스크를 착용하고 5인이하 집합금지에 따라 4명이서 경복궁을 찾았다. 2021.3.1/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