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종 조합원들이 1일 삼일절을 맞아 서울 용산역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합동참배 및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배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배 및 기자회견에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1.3.1/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