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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에 파묻힌 차를 구해라'

    (고성=뉴스1) 민경석 기자
    2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일대에서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22사단 천마부대 장병들이 전일 내린 폭설로 뒤덮힌 마을 진입로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2021.3.2/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