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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창흠 "LH 직원 투기 의혹 일부 사실로 확인…국민께 사과"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100억원대 사전투기 의혹과 관련해 브리핑을 한 후 인사하고 있다. 변 장관은 "소관 업무의 주무부처 장관이자 직전에 해당기관을 경영했던 기관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2021.3.4/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