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활동가인 이용수 할머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만나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와 관련해 도움을 요청하며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고 있다. 2021.3.5/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