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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단 1점, 4억원 시계 전시한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스위스 명품 시계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피스를 오는 14일까지 명품관에서 전시한다. 대표상품은 13.4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로 다이얼 내부는 마더오브펄(자개)과 어벤추린(사금석)이 조화롭게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단 한점뿐이며 가격은 4억원대이다. 이번 전시에는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리베르소 트리뷰트 자이로 투르비옹, 마스터 울트라 씬 미닛 리피터 플라잉 투르비옹 등 총 15억원 상당의 3가지 상품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갤러리리아 백화점 제공) 2021.3.7/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