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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방화' 승려

    (정읍=뉴스1) 유경석 기자
    지난 5일 전북 정읍 내장사의 대웅전에 방화를 저지른 승려 최씨가 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정읍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1.3.7/뉴스1   Yks9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