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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원칙적 합의'

    (서울=뉴스1)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오른쪽)가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회의에서 도나 웰튼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1년 만에 대면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외교부 제공) 2021.3.8/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