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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자 60명으로 증가한 도드람LPC

    (안성=뉴스1) 조태형 기자
    8일 경기도 안성시 도드람엘피씨공사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으로 늘었다. 회사 측은 현재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안성시 도드람엘피씨공사의 모습. 2021.3.8/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