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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에는 포항초가 최고지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9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밭에서 농민이 포항초 수확에 한창이다. 포항에서만 재배돼 포항초라고 불리며 일반 개량종 시금치에 비해 키가 작지만 향과 맛이 좋다. 2021.3.9/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