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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행사 마친 이명희 전 이사장과 조현민 부사장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조현민 한진 부사장이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선영에서 열린 故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2주기 추모 행사에서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1.4.8/뉴스1   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