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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여파...거리두기 동참해 식당 자진 휴무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8일 울산 중구 성남동 한 식당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휴무를 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4.8/뉴스1   bigpict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