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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절' 하루 앞두고 분주한 북한 주민들

    (파주=뉴스1) 민경석 기자
    북한 최대 명절로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을 하루 앞둔 14일 경기 파주 오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과 차량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김 총비서가 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과 전날(13일) 기념사진을 촬영한 소식을 1면에 실었다. 또 김 총비서 공식 집권 9주년, 태양절 109주년을 맞아 각지에서 진행한 공연과 행사를 별도로 보도했다. 2021.4.1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