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치열한 훈련 후 하이파이브

    (진천=뉴스1) 김진환 기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14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대회 D-10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1.4.14/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