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개장한 사람숲길을 걷고 있다.
서울시는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서울역까지 1.55㎞ 구간의 차로를 줄이고 보행로 폭을 최대 12m까지 넓혀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조성을 완료했다. 2021.5.6/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