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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정 '아카데미를 품은 대배우'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이 8일 오전 미국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앞서 윤여정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2021.5.8/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