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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하늘 아래서 '가위 바위 보'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황사의 영향에서 벗어나 전국의 대기 질이 보통 단계를 회복한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파랗게 보이는 쾌청한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1.5.9/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