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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2세 입양아 학대 사건'의 양부 A씨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화성 2세 입양아 학대 사건'의 양부 A씨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1.5.11/뉴스1   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