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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껏 공 뿌리는 두산 미란다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투수 미란다가 역투하고 있다. 2021.5.12/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