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수사원들이 13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을 들고 나서고 있다.
이날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LH 서울지역본부와 경남 진주시 LH 본사 등 5곳을 압수수색 했다. 2021.5.13/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