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미술품이 한가득'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조형아트서울(PLAS) 2021'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국내외 작가 700여명의 조각, 유리, 미디어아트, 설치, 회화 등 2500여점 작품을 선보인다. 2021.5.16/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