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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지로 자원해 진출하는 북한 황해북도 청년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수천 명의 남녀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과 금속, 석탄, 채취공업 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주요 전구들로 용약 진출했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최근 자원해서 험지로 가는 청년들을 미덕으로 삼아 적극 선전하고 있다. 사진은 북한 황해북도 청년들이 이동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