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마스크와 함께한 추억'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단오를 사흘 앞둔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영등포 단오 축제에서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단오제례를 지내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6.11/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