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여행객들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국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이르면 7월부터 싱가포르와 괌, 사이판 등 단체 해외여행을 허용하는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6.11/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