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대중음악 공연장 입장제한이 100명 미만에서 최대 4000명으로 대폭 확대된 14일 서울의 한 공연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인원제한이 없던 클래식, 뮤지컬 공연과는 달리 100인 미만으로 묶여 불공평하다는 원성을 샀던 대중음악 공연장은 이날부터 관람객을 4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2021.6.14/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