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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딜레마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중국발 악재로 인해 1월 이후 첫 3만 달러가 붕괴 됐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23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2021.6.23/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