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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울 당해 넘어지는 이동준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이동준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파울을 당해 넘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이튿날인 17일 도쿄로 출국, 올림픽 본선에서 온두라스, 루마니아, 뉴질랜드와 함께 B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2021.7.16/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