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1.34포인트(0.35%)하락한 3,232.70을 원달러 환율이 2.6원 오른 1,150.4원을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세계 경기회복세를 예상보다 늦출 수 있다는 우려에 전날 유럽,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2021.7.20/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