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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 변이 확산에 연고점 돌파한 원달러 환율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원달러 환율이 2.6원 오른 1,150.4원을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세계 경기회복세를 예상보다 늦출 수 있다는 우려에 전날 유럽,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2021.7.20/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