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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흘린 땀에 비례한 눈물

    (지바=뉴스1) 송원영 기자
    24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A 홀에서 열린 여자 태권도 47kg 급 경기 결승전에서 스페인 신예 아드리아나(오른쪽)가 1점 차이로 금메달을 놓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여자 태권도 47kg 급 경기는 태국의 파니팍이 경지 종료 7초전 몸통 공격을 성공시키며 11대 1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7.24/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