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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글이글 타오르는 서울도심'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서울에 폭염경보가 발령되고 전국에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환승센터 앞 횡단보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행안부는 폭염 심화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물 마시기와 실외 활동시 폭염 안전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2021.7.25/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