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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마니아 자책골 '기회 잡은 대한민국'

    (가시마=뉴스1) 이재명 기자
    루마니아 마리우스 마린이 25일 오후 일본 이바라기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루마니아의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은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1.7.25/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