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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폭염 방지 도로 물청소'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2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도심 온도 낮추기를 위해 살수차가 물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특보 속 불볕더위가 계속되자 살수차를 추가 투입해 도로 물청소 횟수를 하루 1~2회에서 3~4회로 늘리고 낮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오후 12시~4시에 집중적으로 물뿌리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1.7.28/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