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김호규 민주노총 금속노조위원장이 28일 오후 소환 조사를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7·3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및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등에 관련해 조사를 받는다. 2021.7.28/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