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뉴스1) 이재명 기자
배구 김연경을 비롯한 선수들이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오는 31일 일본과 중요한 4차전을 치른다. 여기서 승리하면 8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2021.7.29/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