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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환, 2020 도쿄올림픽 도마 금메달

    (도쿄=뉴스1) 올림픽사진취재단
    대한민국 체조 신재환이 2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도마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신재환은 1·2차 시기 평균 14.783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8.2/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