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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릇이 너무 예뻐요'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흙으로 만든 그릇, 토기' 특별전시회에서 한 어린이가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재열 경북대 생명과학부 명예교수가 기증한 토기와 국내 박물관이 소장한 세계 토기 중 200여점을 선별해 공개한다. 국내 토기 외에도 중국 신석기·청동기 시대와 미국 원주민이 만든 그릇도 볼 수 있다. 전시 기간은 오는 3일부터 29일까지다. 2021.8.3/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