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아빠 따라 환하게 웃는 여서정

    (수원=뉴스1) 황기선 기자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여서정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청에서 열린 '동메달 봉납식'에서 아버지 여홍철 경희대 교수와 미소를 보이며 대화하고 있다. 2021.8.4/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