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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웃고 울고' 도쿄올림픽 선수단에 박수를

    (도쿄=뉴스1) 이재명 기자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개최된 2020 도쿄올림픽 폐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피와 땀이 섞이 도쿄 올림픽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 블루에서 잠시나마 옅은 미소를 되찾을 수 있었다. 코로나19 상황 속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에 박수를 보내며 그 날의 감동을 조합했다. 2021.8.5/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