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19일 우정사업본부에서 우체국 직원들이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탄생 200주년 기념우표를 소개하고 있다.
기념우표는 오는 20일부터 가까운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2021.8.19/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