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추석 연휴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4단계 연장 등으로 인해 명절 특수가 사라지고 있다. 16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 한복전문 매장이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9.16/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