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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에 쓰러진 야자수

    (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 중인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도로변 야자수가 쓰러져 있다. 2021.9.16/뉴스1   oho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