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미곡리의 농촌 마을이 일신된다'라며 이곳이 개건보수공사를 힘있게 내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현재 130여 세대의 소층 살림집에 대한 내외부 공사가 마감 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