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서울역 대합실에서 마주친 윤석열-최재형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에서 귀성길 명절인사 도중 같은 당 최재형 후보와 마주쳐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9.19/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