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이른 아침부터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상인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가락시장 관련 집단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가락시장에서는 지난달 31일 시장 종사자 지인이 최초 확진된 이후 지난 23일까지 592명이 확진됐으며 24일 6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659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서울 확진자는 총 569명이다. 2021.9.26/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