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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2771명, 역대 두번째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지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3273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한데 하루만에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2021.9.26/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