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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수 나선 북한 주민들

    (파주=뉴스1) 박정호 기자
    28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서 주민들이 일을 하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25일 담화를 통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재설치' '정상회담' 등의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군통신선 모두 지난 8월 10일 이후 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를 진행하는 북한은 이날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2021.9.28/뉴스1   pjh2035@news1.kr